바른정당은 6월 17일 개최된 호남권 정책토론회 직후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한 호남권(광주, 전남, 전북, 제주) 당원을 대상으로 1인 1표 2인 연기명 방식의 휴대전화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개표 결과 책임당원 3,048명 중 896명(29.4%)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기호 3번 정운천 후보가 541표로 30.19%를 득표했고, 이어 기호 2번 하태경 후보 424표(23.66%), 기호 1번 이혜훈 후보 418표(23.33%), 기호 4번 지상욱 후보 246표(13.73%), 기호 5번 김영우 후보 163표(9.1%)를 득표했다.

일반당원은 3,886명 중 582명(14.98%)이 투표에 참여했고, 기호 1번 이혜훈 후보가 336표로 전체 28.87%를 득표했다. 이어 기호 3번 정운천 후보 286표(24.57%), 기호 2번 하태경 후보 272표(23.37%), 기호 4번 지상욱 후보 174표(14.95%), 기호 5번 김영우 후보 96표(8.25%)를 득표했다.

바른정당 당대표와 최고위원은 책임당원 투표결과 50%, 일반당원 투표결과 20%, 여론조사결과 30%를 반영하여 선출된다.

앞으로 바른정당은 21일 충청권(대전), 22일 영남권 1차(대구), 23일 영남 2차(부산), 24일 수도권(서울)에서 권역별 정책토론회를 열고 당원 선거인단 대상 휴대폰 온라인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황진하
2017.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