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전지명 대변인 “한글날,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의 소통 정신 본받아야 한다”

9일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지 571돌이 되는 한글날이다.

한글은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문자 문화 중 하나로 우리나라가 디지털 강국이 되게 만든 자랑스러운 민족의 문화유산이다. 특히 4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평창을 빛낼 메달에 한글이 새겨지는 것은 한국이 문화민족으로서 더 한층 자긍심을 갖게 해준 계기다.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창제하신 것은 수평적으로는 백성들 간의 소통의 답답함 을 해소 시켜 주고, 수직적으로는 임금과 백성들 간 소통의 고속도로를 뚫어 주기 위한 수단이었다. 언어가 가장 중요한 소통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정치권 전체가 막말과 적폐 청산 정쟁에만 매몰돼 있는 오늘날, 세종대왕께서 보여주신 소통과 헌신의 정치철학이 담긴 ‘한글정신’을 배워야 한다.

국민들은 한글날을 맞아 한글 문화의 소중함과 우수성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 한글을 아름답게 가꾸고 사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바른정당 대변인 전지명
2017.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