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황유정 부대변인 “고(故) 이기정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11일 소천하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기정할머니의 영결식이 오늘 있었다.

당진시에서 마련한 시민장으로 영결식이 치뤄지면서 많은 시민들의 작별을 받으며 가시는 길이 덜 섭섭하셨겠다.

그래도 이기정 할머니는 자신의 한을 풀어주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셨을 것이다.

이제 서른 세분의 위안부 할머니가 생존해계신다.

지난 8월에 구성된 외교부 산하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TF)’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직도 감감 무소식이다.

문정부는 일본과의 위안부 재협상을 서둘러주길 바란다.

한 분이라도 더 살아계실 때 일본정부로부터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아야한다.

그리하여 위안부 할머니의 한(恨)을 풀어드리고 온 국민도 편하게 보내드릴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

바른정당 부대변인 황유정
2017.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