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유승민 당대표,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 내방 주요 내용

○ 일시 : 11월 14일(화) 15:50
○ 장소 : 바른정당 회의실(본관 228호)

▶유승민 당대표
대통령께서 이렇게 축하 난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정무수석께서 직접 들고 오시고 고맙다.
어제 저희들 당원대표자회의에도 정무수석께서 일부러 와 주시고 축하해주셔서 자리가 더욱 빛난 것 같다. 제가 오늘 아침에도 말씀드린 대로 저희들 바른정당이 새롭게 출발하면서 문재인 정부 또 여당이 하는 여러 가지 국정에 대해서 반대를 위한 반대, 비판을 위한 비판은 하지 않겠다.
우리들이 보기에 합당한 근거, 이유가 있을 때 강하게 견제하고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그런 합리적인 야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이렇게 분명히 말씀드렸다.
그래서 우리 대통령께도 그런 뜻을 전해주시고 여러 가지 안보, 경제, 여러 가지 민생하고 관련된 그런 이슈들이 지금 정기국회에서 마지막 입법예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저희들이 옳다고 믿고 생각하는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이번 입법과 예산심의에 임하고 있으면서, 대통령과 여당도 정말 진정한 협치라는 것은 ‘생각의 차이를 이렇게 좁혀가면서 국민들을 위해서 국가발전을 위해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한다.
전병헌 수석께서 그런 뜻을 꼭 전달해 주시고 국회와 청와대 사이의 가교역할을 잘해주시길 바란다. 오늘 와주셔서 감사하다.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
다시 한 번 바른정당의 유승민 당대표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말씀드린 대로 바른정당이 그야말로 바른 야당의 역할을 해 주셔서 대한민국 정치가 바르게 피어나는 계기가 되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안고 왔다.
존경하는 유승민 대표와 17대 때 같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정무위원회에서 법안소위 동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공통점을 느꼈고 또 배울 점도 참 많이 있었다.
오늘, 당 대표 되셔서 정무수석으로 찾아 봬서 감회가 새롭고, 지난 대선 과정에서도 우리 문 대통령과 치열한 토론하면서 어떤 측면에서는 상당히 많은 부분에 있어서 공통공약, 같은 비전도 공유한다고 느꼈기 때문에 앞으로 국정해나가는데 있어서 유승민 대표님의 여러 가지 합리적인, 바른 협조가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도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길 바란다,
그 밑거름이 대한민국 발전과 국민의 복리증진의 공동체적 힘이 됐으면 한다. 다시한 번 축하드린다. 바른정당 앞날에 좋은 길이 크게 열리길 다시 한 번 기원드린다.

 

바른정당 공보국
2017.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