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권성주 대변인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건강보다 내 사람 챙기기가 우선인가”

‘사람이 먼저’인가 ‘내 사람이 먼저’인가.

자격이 의심되는 문재인 대통령 측근이 신임 국립중앙의료원장으로 사실상 내정되었다고 한다.

국립중앙의료원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전 국민이 인식하고 있다. 그럼에도 그런 막중한 자리에 지난 식약처장에 이어 또 다시 보은인사를 강행하려 한다. 국민건강보다 내 사람 챙기기가 우선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식을 확인시켜주는 것이다.

이 정도면 ‘사람이 먼저다’가 아니라 ‘내 사람이 먼저다’가 대선구호였어야 맞다.

정부는 한 손으론 적폐청산의 칼날을 휘두르면서, 또 한 손으론 새로운 적폐를 만들어 내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

바른정당 대변인 권성주
2017.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