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유의동 수석대변인 “홍준표 대표”

한 때 개혁의 아이콘이었는데 이제는 개혁의 대상이라고들 한다.

강직했던 모래시계는 사라지고 빨간 넥타이의 앵그리 버드만 남았기 때문일까?

많은 말을 쏟아 놓지만 그의 말은 마음이 움직인다기보다는 말끝마다 구설만 발산하고 있다.

2018년 예산이 사회주의적이라고 하는데 그런 홍준표 대표에게 아동수당이나 기초연금까지도 사회주의적이냐고 묻는 것은 너무 과민한 반응일까?

본인 대선 공약에도 있던 것을 스스로가 사회주의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의도된 자학일까? 아니면 우발적 자해일까?

바쁘지 않다면 홍대표의 답을 좀 듣고 싶다.

바른정당 수석대변인 유의동
2017.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