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12월 27일(수) 10:00

○ 장소 : 바른정당 중앙당사

원내(6)유승민, 정병국, 오신환, 하태경, 박인숙, 지상욱

▶유승민 당대표

당협위원장님들 올해 마지막 연석회의다. 1월 24일 창당하고 오늘 12월 27일이다. 우리 이종철 대변인 술자리가 많은가보다. 여러분들 정말 고생했다. 여러 가지로 당이 혼란스러운데 이럴 때일수록 여러분과 함께 기본과 원칙에 충실했으면 한다. 상황이 복잡할수록 단순무식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이럴 때 우리가 지켜야할 기본과 원칙이 뭔지, 우리가 바른정당을 왜 창당했고, 우리가 오늘까지 같이 동지로서 손을 잡고, 왜 정치를 하는지에 대래서 공감대를 가지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어떤 어려운 숙제가 있더라도 여러분과 함께 풀어나가길 바란다. 새해가 되면 또다른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거라 기대를 하고, 걱정도 있고 희망을 있다. 이럴 때 우리 정말 바른정당은 흔들림 없이 우리가 생각했던 가치, 우리가 생각했던 원칙과 기준을 그것을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하는 그런 바른정당이 됐으면 좋겠고, 당대표로서 반드시 그 길을 지켜나가겠다는 말씀드린다.
어제 문재인 대통령께서 청와대 국무위원 만찬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이 관념적인 일이 아니라 실제로 국민들의 삶을 바꾸는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 발언에 저는 전적으로 공감한다. 문제는 방법과 실천이다. 저와 바른정당이 개혁보수의 길을 걷는 것도 결국 국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낫게 바꾸어드리고 우리 사회를 더 살기 좋은 세상으로,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그렇게 하려면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부는 지난 7개월 동안 이 정부가 펼쳐온 정책들을 하나하나 반성하고 지금부터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국정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 몇 가지 예를 들겠다. 예컨대 어제 제가 지적한 대로 제천의 화재참사, 계속 일어나는 타워크레인 사고, 이런 생명과 안전에 대해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시스템 개혁을 과연 이 대통령과 정부가 끝까지 붙들고 갈 수 있을까 저는 지켜보고 있다. 이 정부가 그렇게 해주길 바라고, 우리 국회도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을 개혁하는 국회가 되어야한다고 생각을 한다. 또 하나의 문제가 청년 문제다. 청년실업에 대해 생각해보면, 얼마 전 발표된 11월 통계청 고용동향 청년실업률이 99년 이후 사상 최고 9.2%였다. 어제 이 가구별 가계부채를 발표하면서 30세 미만 세대주 가구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부채가 무려 42%나 증가했다는 그런 보도가 있었다. 청년들의 소득은 2013년의 경우 월 90만8000원이었는데 통계조사보면 소득1분위 하위20%인데 이 소득이 78만1000원이다. 무려 10% 이상 추락했다. 청년이 일자리 없고 실업은 늘어나고 소득은 추락하고 청년가구들의 빚은 늘어나고 있는 이런 시대에 문재인 정부가 한 게 결국 공무원 일자리 늘리기였다. 그런 정책으로 정말 국민의 삶, 청년의 삶이 실제적으로 나아지기를 기대하는 건지 이 문제를 하나하나 되짚어보라는 요구다.
또 하나 있다. 어제 발표를 보면 초등학교 4학년까지 오후 3시까지 방과후 수업을 의무화하겠다고 한다. 이것도 저희가 수차례 지적했듯이 초등학교 1, 2학년 방과후 영어교실은 없애면서, 그러면서 4학년까지 오후 3시까지 잡아놓겠다고 했다. 이게 앞뒤가 완전히 안 맞는 것이다. 방과후 영어교실 없애면 부모들은 어떻게든 학교에서 일찍 애를 데리고 와서 학원에 보내야 한다. 그러니 방과후 영어교실은 선행학습금지법에 지금 박인숙 최고위원님이 대표발의했는데 의원들 사인해 달라. 이거 빨리해야한다. 이거 가지고 이 방과후 영어교실은 없애면서 다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는 4학년까지 무조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는 잡아두겠다. 이게 저출산 대책이라면 앞뒤가 안맞는 일을 하고 있다. 저는 이런 걸 보면서 이 정부의 능력에 기본적으로 한계가 있는 것 아니냐며, 국정의 혼란과 실패를 반성해서 어제 말씀하신 대로 나라 바로세우는 일을 국민의 삶을 바꾸는데 도움을 주시기를 바란다.
어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 대통령이 말했다. “지금까지 저출산 대책은 실패했다. 충분하지 못했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가겠다고 했다”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 저와 바른정당은 계속적으로 아주 일관되게 아동수당 10만원 더 주는 경제정책만으로는 안 된다고 했고, 엄마와 아빠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려드리고, 그러면서 엄마와 아빠든 경력단절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많은 분들로부터 “과연 되겠냐”면서 육아휴직 3년법, 칼퇴근법, 최소휴가·최소휴식 의무제, 유연근무제, 근로시간 단축 이런 얘길 계속 해왔다. 이런 엄마와 아빠의 육아시간을 늘려주는 식으로 정책으로 가려면 가장 큰 문제가 중소기업이 느끼는 부담을 실제 어떻게 덜어드리냐는 문제고, 그 문제에 대해서는 최저임금과 마찬가지로 영세한 기업에 대해 국가가 이 육아시간의 확대, 사람과 인건비 문제를 덜어드리는 보완책을 써서 근본적으로 뚫고 나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정말 저출산 문제에 대해서 위기의식을 가지고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하면 저희가 제안한 그 정책을 그대로 받아주시고 중소기업에 대한 보완정책을 실시해주시길 바란다.
청와대 비서실장 UAE 방문에 대해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제가 이 한 장의 사진이 나온 첫날, 이 의혹이 계속 제기되면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고 했다. 지금 자유한국당이 청와대 앞에 가서 시위를 하고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는데 “레바논 파견장병을 격려하려고 갔다, 정부 교육문제로 갔다, 왕세제의 긴급요청으로 갔다, 박근혜정부에서 소원해진 양국 관계를 복구하러 갔다는 식으로 말하더니 (어제는)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러 갔다”고 이렇게 5번째 말이 바뀌고 있다. 이 의혹에 대해서 모든 일정과 그 목표와 방문목적을 진실대로 밝히지 않는다면 이건 국정조사로 갈 수밖에 없다고 분명히 말하겠다. 청와대가 이 부분에 대해 분명히 진실을 밝혀주길 부탁드린다.

▶오신환 원내대표위원장님들 반갑다. 올해 마지막 연석회의서 처음 인사드린다. 지난 22일 의총을 통래서 저 심부름 열심히 잘하라고 원내대표직을 맡게 됐다. 우리 위원장들 심부름도 같이 하겠다. 국회 내에 필요한 부분들 말씀해주시면 여러 가지 정책적인 대안들이나 아이디어, 지상욱 정책위의장과 함께 받들도록 하겠다.
어제 아시다시피 이준석 위원장이 문제제기를 했고 그 이후 발 빠르게 대변인실에서 논평을 낸 바가 있다. 제천화재 사건을 ‘이니 특별전’으로 정책홈쇼핑 방송하는 나라가 되어버렸다.이게 한 장면인데 ‘정책홈쇼핑 이니 특별전’이라고 하는 이런 홈쇼핑을 빙자해 정책을 홍보하는, 정부 소유의 방송이죠, KTV(한국정책방송)이 이런 걸 했다. 국민들의 아픔과 참사 현장들을 정책홍보에 악용하는 나쁜 선례를 남겼다. KTV가 ‘이니 특별전’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명칭해서 제천화재 눈물의 영결식 내용을 애도와 추도의 분위기가 아니라 ‘이니 띄우기’에 나섰다.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고,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는 행태임이 분명하다. 지지율에 취하고 ‘쇼통’에 중독되어서 청와대가 이제 국민의 희생마저도 활용되는 그런 세상이 되어버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장 프로그램 삭제 및 폐지는 물론 제천화재사건 유가족을 모욕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길 바란다.
오래 전에 유승민 대표께서도 얘기했지만 각 정부에 각종 위원회를 민간위원회가 행정부 우위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작동하는 예가 지금 계속 이어지고 있다.잘 아시다시피 법무부 산하에 법무검찰개혁위원회 그 민간위원회 산하에 ‘과거사위원회’를 둬서 지금 과거사위가 ‘장자연 성접대 의혹사건’ ‘박근혜 前 대통령 7시간 관련 산케이신문 사건’ 그리고 ‘이명박 前 대통령 내곡동 사저매입 사건’ ‘총리실 민간인 사찰 사건’ 등 25개의 사건을 검토대상에 올리고 이것을 다시 재조사하라는 명령 수준의 권고를 했다. 어떤 법정근거도 없는 행정권력이 형사사법체계를 유린하면서 전횡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과거사위는 이미 법무부에 설치된 법무검찰개혁위가 다시 설치를 권고했고, 그래서 만들어진 기구로 그렇게 만들어진 기구로서, 9명의 위원 중에 5명이 편향된 성향을 갖고 있는 민변 출신의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런 일련의 행위가 어떤 법적 근거를 두고 이념 편향셩으로 주축이 된 위원회가 법치주의의 근간을 짓밟는 행위는 중단해주킬 바란다.
제가 이제 10분뒤 10:30에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려고 한다. 국회가 공전 중에 있다. 이제 연말을 4일 앞두고 있는데, 시급히 민생법안을 처리해야 할 게 있다. 저희는 원내교섭단체가 아니라 교섭의 대상은 못되지만, 지금 언론 통해 아시는 바와 같이,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서로의 알력 다툼으로 꼭 통과시켜야 하는 전안법과 시간강사법. ‘전안법’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지난 대선에서 큰 이슈가 되서 우리 바른정당도 현장에 동대문시장에도 다녀왔었고, 현장에 있는 대상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이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소상공인 모두가 범법자로 되는 시급한 법안이다. 또 고등교육법개정안 일명 ‘시간강사법’은 이 또한 일몰시한이 올해 연말로 종료가 된다. 이도 연장되지 못하면 대량해고사태로 인한 생존권이 걸린 문제다. 그래서 이 두 법안을 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에 있다. 많은 관심 바란다. 고맙다.

▶하태경 최고위원

세 가지 말하겠다.먼저 자유한국당 김용태 혁신위원장 축하한다. 마음이 교차한다. 김용태 위원장에게 한 가지 좋은 말씀드린다. 소위 보수의 최고혁신은 ‘남자 류여해’를 몰아내는 것이다. 어제부로 여자 홍준표는 제명당한 걸 우리가 안다. 이제 남은 건 남자 류여해를 제명시키는 것이다. 그게 보수의 살길이다. 남자 류여해를 제명해야되는 이유는 두 가지다. 남자 막말사이코패스는 여전히 존재한다. 여자 막말사이코패스는 제명됐지만, 여전히 남자 막말사이코패스는 여전히 정치권에 남아있다. 게다가 성완종 1억 수수의 새로운 증거가 나왔다. 척당불기(倜儻不羈)라는 글씨가 홍 의원실에 걸려있었다고 그걸 윤승모 증인이 보았다고 했는데 그 증거가 화면에 잡혔다. 대법원 판결이 끝나고 확인이 된 것이다. 윤승모가 돈을 줬다는 정황증거가 부족했다고 했는데 그 퍼즐이 맞게 된 것이다. 척당불기라는 사자성어가 홍준표 의원실에 있었던 것이 확인됐으므로 대법에서는 무죄가 나왔지만 정치권에서는 유죄로 확인이 됐다. 당장 제명을 해야 한다. 김용태 혁신위원장이 홍준표 제명을 이끌어낸다면 저희 당에서 나간 걸 용서해드린다.
두 번째로 가짜뉴스 유포한 통일부 장관 사과하라. 굉장히 국가안보를 흔들 정도의 가짜ㅊ뉴스가 나왔다. 어제 오전에 북한이 내년 3월 평창 패럴림픽에 참가한다는 실무준비 동향이 있다고 공식발표했다. 그래서 국민들은 북한이 평창올림픽 참가하겠구나 생각해서, 그렇게 되면 한미연합훈련을 연기하는 것과 연동되기 때문에, 우리는 훈련도 연기하겠다고 정부 방침이 정해지겠구나 했는데, 그 이유가 북한 패럴림픽팀의 해외 전지훈련이었다. 바로 4, 5시간 뒤 오후에 통일부에서 북한 전지훈련은 확인된 것이 아니라고 미확인 사안을 가짜뉴스로 통일부에서 유포한 것이다. 여러분 아시겠지만 패럴리믹 참가 소식은 빅뉴스로 퍼지고 오보 바로잡는 건 거의 모르는 상태다. 지금 국민은 이렇게 되면 “왜 한미훈련 연기 안하느냐”로 가는 거다. 굉장히 신중해야 될 사안이고 국가안보를 뒤흔들 수 있는 사안이다. 통일부가 이렇게 무성의하게 다뤘다. 이건 장관이 국민들에게 사과해서 국민이 정확히 인식할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문재인 정부가 국민이 우선인 정부가 아니다. 국민을 홀대하는 정부라는 증거가 나왔다. 청와대가 탄저균 백신을 대통령과 직원들의 치료용으로 구입한 건 이미 알려져 있다. 그래서 국민을 위한 백신은 지금 있냐고 물어보니까 국방부가 2019년 말에 백이 개발된다고 한다. 2020년 그 전까지는 아무런 계획이 없다는 것이다. 저는 소통 잘하는 문재인 정부 칭찬한다. 이렇게 국민을 탄저균으로부터 아무로 보호 없이 한다는 것도 것도 솔직히 고백해주고 있고, 사실상 대외기밀인데 북한에게 우린 2년 동안 방어할 수 없으니 알아서 하세요라고 친절히 국가기밀까지 알려주는 일을 했다. 아무튼 이런 동의하기 힘든 일을 하고 있다. 제가 우리 국회 조사리포트를 받았다. 거기서 보니 북한의 장사정포를 포함한 포병탄의 20~30프로, 스커드 50~60프로가 탄저균 장착이 언제든 가능한 생화학 무기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북한은 대한민국 국민을 몰살할 수 있는 생화학탄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탄저균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2020년 이후에나 하겠다는 이건 국방장관이 물러날 일이다. 때문에 정부가 국민을 책임 못 진다면 지금 국민이 자유롭게 탄저균 백신을 외국으로부터 수입할 수 있게 정부가 허용해야 한다. 지금 탄저균 백신은 수입금지 품목이라 지금은 할 수가 없다. 탄저균으로부터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려면 국방장관 사과하시고 청와대도 이 문제 명확히 사과하고 외부로부터 백신 수입할 수 있도록 정부에 명확히 촉구한다.

▶박인숙 최고위원

박인숙이다. 두 가지 말하려고 한다. 탄저균에 대해 조금 다른 이야기가 있다. 어제 말씀드리려다 확인할 게 있어서 오늘 말씀드리는데, 대표님도 부탁하셨다. 20일 아사히신문서도 발표했다. ICBM에 탄저균을 탑재해서 대기권으로 들어올 때 7,000도가 넘는 고온에서 탄저균이 계속 살아있을지, 그런 부분에 실험을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게 얼마나 무서운 문제냐면, 2001년 9.11 테러 직후 편지봉투를 통해 워싱턴 근처 우체국으로 배달됐다. 언론인과 두 명의 상원위원을 대상으로 보내 것이다. 22명이 균에 감염됐고 5명이 사망했다. 이렇게 무시무시한데 탄저균 관련 청와대에서 110명의 백신을 구입했다는 보고가 있었다. 청와대 주장대로 지난 정부에서 반영된 건 맞는 것 같은데, 제가 받은 보도에 의하면 비슷한 시기에 일반국민용 백신도 구입해 비축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얼마나 많은지는 알 수가 없다. 이건 미국과 영국에서만 만드는데 우린 미국 걸 수입하고 있다고 한다. 탄저균 예방접종은 보통 예방접종과 다르다. 보통 아기 때 무조건 맞는 국가예방주소 스케줄대로 무조건 맞는 것과 다르고 그런 예방주사는 부작용이 거의 없다. 모든 국민이 맞는 강제인데, 이건 부작용이 있고 사실 실험이 많이 안 되고 있고 연구대상이라고 한다. 그래서 누구에게 주냐면 고위험군인 군인 및 실험실 인원에게 주고 있고, 지금 일반인을 대상으로 예방주소를 주는 건 아니라고 여러 책에도 써 있고 여러 분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그래서 만약 접촉이 됐어도 예방주사인데 온 국민이 다 맞아야 하느냐, 그건 아니다. 이 예방주사는 조금 다르다. 사전에 맞을 수도 있고 사후에 맞을 수 있다. 예방이 아니라 접촉됐는데 병울 좀 약화시킨다고도 한다. 주 치료는 항생제인데 4가지가 있는데, 이 약들이 접촉이 되고 초기 대량으로 안주면 사망한다. 그럴 때 예방주사를 주면 병의 경과를 좋게 한다고 그래서 예방주사를 주는 거지, 모든 국민이 맞아야하는 건 아니라는 게 전문가의 판단이다. 그런데 이 항생제가 많이 입고가 되어 있나. 그렇다고 보고를 받았다. 국내에 충분히 있고 필요시 더 생산할 수 있다는 보고를 받았고, 지금도 확보하고 있고 이게 또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비축한다는 보고를 받았다. 또 하나는 목동병원 사건은 어찌 보면 제천 화재와 비슷한 맥락이다. 우리나라가 워낙 빨리 급성장하다 보니 조그만 불법이 큰 불법으로 가서 어찌 보면 다 비슷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상당히 우울한 뉴스고 제도개선이 되어야 하는데 제가 최종결과를 보고 말씀드리지만 애기들은 못 먹고 장도 성숙하지 않아 정맥으로 모든 필수 영양요소를 주는데,  지방도 가는데 그게 보험이 수가가 굉장히 비싼데 하나를 여러 사람에게 주다가 이렇게 된 것 같다. 굉장히 돈이 많이 나간다. 하나씩 하면. 나머지를 다 버려야하는데 그게 아깝고 보수를 안 주니까 이렇게  보고가 되는데, 나중에 더 말씀드리겠다.
최근 보시다시피 의료계에 쾌거 있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쾌거다. 며칠 전 신문에 난 아기에게 인공심장을 넣었다고 사진도 나지 않았나. 돌이 조금 지난 애기인데 11얼 한 달 전에 하고 수술을 하고 지금 많이 회복되고 있다. 그런 뉴스가 있다.또 하나가 생체 폐 이식이 또 있다. 그냥 폐 이식도 성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생체 폐 이식이라는 건 살아있는 사람의 폐를 떼어서 환자에게 주는 건데, 이 환자가 아산병원서 10월에 이 수술을 받았다. 폐 일부를 아버지께 받고, 또 일부를 어머니께 받았다. 한 사람에게서 다 뗄 수 없으니까 양쪽 부모에게서 다 떼서 쓰고 있다고 한다. 20대 초반인데요. 이 두 사건을 제가 종합을 해보면 공통점이 세 개가 있다. 희귀난치질환 환자였다. 이 방법이 아니면 정말  오래 못사는 그런 병이었고 하나는 심장이 잘 안 뛰었고, 하나는 폐혈관이 다 막히는 그런 병이었다. 두 번째는 이 시술이 거의 아슬아슬 불법을 모면하고 이행되었다. 그 이유는 온갖 규제와 그런 이유 때문에 허가가 안 난 상황이었다. 그래서 폐 이식도 바로 전에 법안을 썼다. 이것도 다 금지를 해서 하지를 못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다른 나라로 가겠다고 호소를 해서 수술을 받은 것이다. 또 하나는 굉장히 비싼데 보험이 안 된다. 이걸 말씀드리고 싶다. 문케어가 말은 굉장히 그럴 듯하다. 온 국민을 병원비 걱정에서 덜어드리겠다고 했는데 이게 다 비보험이다. 이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래서 의사가 데모를 하고 난리가 난 건, 신의료기술 최첨단의 의료기술이 다 가능한데 어떻게 안 주려고 이게 가장 큰 우려다. 수술을 받으려면 다른 나라로 가야한다는 거의 그런 수준이다. 정부에서 항상 ‘사람이 먼저’라고 하는데 이걸 보면 아니다. 사람이 먼저가 아니다. 어떻게서든 안 주려고. 보험재정이 먼저 것 같다. 복지부 식약청 심평원 보험공단 모두 각성을 촉구한다. 사람이 먼저라는 걸 명심하라. 환자들 피눈물 흘리지 않게 하라. 희귀환자 다 살려준다고 했다. 다시 각성하길 바란다.

▶지상욱 정책위의장

참 어려운 시기에 부족한 사람이 일을 맡았다. 걱정과 두려움 앞선다. 위원장님들 손잡고 열심히 할 때 많이 도와주길 바란다.요새는 하고 싶지만 할 수 없어서 또 할 수 있는데 하고 싶지 않아서 안하는 그런 세상이다. 하지만 이 자리에 계신 대표들과 위원장들께서는 하고 싶지만 해선 안 되기 때문에, 또 할 수 없지만 해야만 되기 때문에 이 자리에 모였고, 바른정당 창당했다고 생각한다. 창당정신인 ‘보수 개혁’ ‘따뜻한 보수’. 정당은 두 가지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책임정치고, 하나는 올바른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임정치는 민주적이고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만 가능하다. 하지만 주변에 보다시피 그런 걸 정당성을 담보하는 공당으로서의 모습을 갖춘 당들이 많이 안 보인다. 바른정당이 민주적이고 절차적인 정당성을 확보하는, 국민의 사랑을 받는 정당이 되도록 노력하자. 창당정신인 ‘따뜻한 보수’ ‘개혁 보수’ 정책의 정체성을 확실히 지키도록 하겠다.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

▶권오을 최고위원

제가 5월 31일 원외위원장 대표가 된지 7달 됐다. 공지사항 드리고 마치겠다. 오후 2시에 원외위원장 협의회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초청간담회를 한다. 인사말을 하고 비공개로 하는데 여러분이 갖고 있었던 사항 여러 가지 확인 사항에 대해 기탄없이 의견교환해주시길 바란다. 유승민 대표도 참석해서 짧게 축사하고 원래 일정 가신다. 하여간 이 문제가 많이 나올 거다. 지상욱 정책위의장이 우리 바른정당의 정체성에 분명히 이야기를 하셨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유승민 대표께서 개혁보수정당으로서 바른정당 정체성은 많은 말씀하셨다. 저도 그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감한다. 그러나 가야할 길에 상대방에 대한 배려하는 방안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순탄하지 않을까. 화이부동(和而不同)의 마음으로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가는 그 과정에 우리 역할에서는 모두 최선을 다하자.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요. 제가 이야기 하면 또 못 지킬 것 같아서 지금 이야기 못 드리고 오후에 드리겠다. 감사하다. 이상이다.

▶김성동 사무총장

위원장님 감사하다. 오늘 2017년 12월 27일이다. 내주 수요일이면 2018년 1월 3일이다. 2017년 마지막 원내외 연석회의다. 사실 우리 당의 특징이라면 원내·외 연석회의가 주례화되어 있다. 원외위원장 협의회 회장이 자동으로 최고위원이 되도록 되어 있다. 이것은 어떤 면에서 원외위원장 위상을 제고하는 그런 방침이다. 그만큼 원외위원장의 목소리, 현장의 목소리,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바른정당만 충정의 발로라는 점에 대해 자랑스럽게 말하고 싶다. 또는 저희들이 모여서 열띤 토론도 했고, 때로는 저희들이 의견을 결집해서 지도부에 당당히 의견제시를 하기도 했다. 1년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여러 가지로 힘이 되어주신 원외위원장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당무보고 드린다. 당대표님과 조강특위원장님 모시고 인재영입 관련 시도당 간담회를 6차에 걸쳐 했다. 서울·경기·인천·강원·대구·경북 그리고 조금 전 대전·세종·충북·충남 건, 그리고 오후에 부산·울산·경남 이렇게 되면 광주·전남·전북·제주를 제외하고 전국의 당협위원장님과 간담회를 모두 마치게 된다. 그래서 조직위원장과 지방선거 츌마자 인재영입 방안과 여러 가지 현지사정에 대해 기탄없는 의견을 나눴다. 그런데 새해가 되면 대표님이 특별히 말씀이 계셔서 저희들이 지방을 순회할 예정을 가지고 있다. 지방에서 최고회의도 하고, 현장방문도 하고, 시민과의 만남도 가지려 한다. 2018년은 선거의 해기 때문에 중앙당이 하던 일을 열심히 하고 시도당에서도 일을 적극적 참여해주시면 저희들이 좋은 결과를 갖지 않겠나 싶다. 하나 더 말씀드리고 싶은 건 당원위원회 조직위원장 심사가 계속 되고 있다. 이제는 수시모집-수시결정, 상시모집-상시결정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고, 실제로 몇몇 위원장께서 또 좋은 분들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하다. 조강특위를 열며 그때그때 결정해나가도록 하겠다.
또 하나 제1기 지방선거학교 수료식이 중앙당 이 자리서 오늘 있다. 이미 청년정치학교에서 진행됐던 목민관학교, 지방선거에 주로 출마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했는데 12월 1일에 수료식 가졌고, 오늘도 지방선거학교 33일간 한달 간 해서 이 자리에서 수료식을 갖는다. 위원장들께 말씀드리는 건 청년정치학교와 목민관학교, 지방선거학교까지 해서 이 수료자들 중심으로 해서 우리 인재풀이 구축되어 있다. 여기 참여하는 분들께 꼭 당협에 가서 인사를 드리라고 당부했는데, 위원장님들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필요한 경우에 말씀주시면 우리가 좋은 인재를 키우고 있음을 말씀드리고 이번 지방선거학교에는 원외당협위원장들께서 많이들 멘토로 참여를 해주셨다. 수료식은 8시다. 7시에 마지막 종료강의가 있다. 수료식은 8시에 있다. 위원장들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 지금까지 지난주 위원장들 알겠지만 대표께서 건설노동자 새벽에 시장방문을 하셨고, 성 요셉병원 방문하셔서 이른바 영등포 쪽방촌 방문을 하셨다. 그리고 제천 화재참사현장도 방문하셨고, 성탄절에는 명동에서 구세군 모금활동도 했다. 우리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낀다. 이걸 이어나가서 바른정당이 꼭 성과를 거둬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한 가지 말할 건 1월 1일 바른정당 신년하례식이 준비되고 있다. 오전 10시 현충원을 참배하게 되어 있다. 위원장들 부담이 덜할 것 같다. 국립현충원 참배 함께 해주시고 가셨다가 당사로 와서 신년회를 가지고 떡국 오찬하는 일정을 잡고 있다. 재공지 있겠지만 일정에 참고하셔서 꼭 와주시길 바라겠다. 대망의 2018년 다가온다. 직접 지선에 출마할 예정이 있는걸로 안다. 직접 진두지휘할 그런 입장에들 있다. 거듭 감사올린다.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 감사하다.

▶박유근 재정위원장

유승민 당대표 비롯 의원님들, 당협위원장님들 오랜만이다. 우리 당이 제가 창당할 때 들어왔는데 근간에 와서 유승민 대표가 부산이나 대구, 전라도 다녀오면 우리 인기 아주 상승했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신문 보면 정병국 국회의원 나와서 열심히 하는데 김세연 의원님 간다는 얘기 있는데 김세연 의원은 제가 부산에서 제일 좋아한는 의원이다. 위에 어른도 좋아하고 동일고무가 제가 지원한 회사라 제가 붙들 거다. 어디 간다 간다는 얘기 말고 유승민 대표대로 똘똘 뭉쳐 국민들이 난리인데 이제들 올것 같다. 대충 계산하면 54명될 것 같다. 저쪽서 몇명 빼면. 그때 유승민 대표가 되면 우리도 한 가닥하겠다고 한다. 벌써 기뻐서 잠이 잘 안 온다. 새 손님을 맞이하는 문을 좋은 활짝 열고 유승민 대표를 중심으로 완전히 일치단결해서 입 다물고 손님이 오면 기꺼이 맞을 수 있도록 하자. 저는 재정위원장으로서 우리 당이 조금 어려워 보이는데, 사무총장이 몇분 간다니까 얘기를 안하고 있다. 저는 오늘 당협위원장들 점심 사주려는데 다른 분이 산단다. 다음 또 1월 1일에는 떡국을 준다니 또 밀릴 것 같다. 저는 우리 바른정당이 개혁보수 중도보수 우리 대표님과 당이 좋다. 술자리서 물었다. 우리 위원장은 누구 소개로 왔냐. 저는 제 발로 이 당이 좋아서 왔다. 정말 개혁 보수, 중도 보수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우리 유승민 대표에게 그렇게 생각한다. 저는 집이 대구다. 유승민 대표 어른을 모시고 통일국민당 같이 했다. 우리 유승민 대표 좋아서 왔다. 누구 소개 받고 안왔다. 저는 어디 가지 않는다. 당협위원장님들 절대 우리 바른정당 지키고, 강원도 가서 다 안가기로 해놓고 많이들 도망갔다. 김무성 대표님 도망가도 되겠나. 절대 안 간다고 해놓고 갔다. 지금 남은 11명은 절대 가면 안 된다. 대우 못 받고 어차피 망한다. 절대 안가도 약속을 하자. 저는 유대표를 따라서 올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보수, 개혁보수, 진짜보수 바른정당이 당대표를 비롯 전 위원장들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있기를 빈다. 감사하다.

바른정당 공보국

2017.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