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30일(화)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 주요 내용

○ 일시 : 2월 1일(목) 15:00
○ 장소 :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저는 조금전 충북 진천에 있는 국가대표 선수촌 방문했다.
스포츠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이 땀과 노력은 배신하지않는다는 것 아니겠나. 저는 마찬가지로 지금 현재 통합을 위해서 쏟고있는 모든 땀과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정말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중요한 그런 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거라고 확신한다.
이제 이 통추위를 통해서 가장 중요한 신당의 토대 그리고 체계를 만드는 그런 일들을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특히 오늘은 당명 결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당명, 국민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당명은 우리 정체성 잘 나타내면서도 동시에 국민들께 쉽고 친숙하게 다가가는 그런 당명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이 회의에 왔다.
2월 13일 이제 통합전당대회까지 그 당일이나 주말 빼면 열흘이 채 남지 않았다. 남은기간동안 해야 되로 일이 정말로 많다. 충실히 하나씩 하나씩 꼼꼼하게 해나가겠다는 생각이다.
이 통합은 대한민국의 무수한 정당들이 꿈꿔왔던 일이지만? 그런 정당들간의 단순한 결합이 아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정치 사상 없었던 이념과 지역을 넘나드는 그러한 통합이다.
이 통합이 잘 결실을 맺으면 대한민국 정치사에 큰 획을 긋는 일이 될거라는 그런 신념으로 모든 분들 임해주시기를 부탁한다.

▶유승민 당대표

통합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하게됐는데 지난 1월 18일날 제가 안철수 대표님과 공동선언을 하고 딱 2주 된 것 같다.
그런데 불과 12일 후에 2월 13일날 통합신당의 통합전당대회를 해야하니까 갈 길이 굉장히 바빠진 것 같다. 아직도 통합 문제로 산고를 겪고 있습니다만은 2월 13일은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모든 당내 절차와 장애물을 극복하고 정말 하나가 되는 그런 날을 만들기 위해 우리 통추위 각 분과에서 수고해주시는 분들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리고 또 저도 안대표와
오늘 당명을 정하기위해서 모인 자립니다만 당명 이외에도 앞으로 통추위가 해야될 일에 대해서 솔직하고 건설적인 그런 대화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당명은 많은 국민들께서 또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을 지지해주시는 국민들, 당원들께서 많이 응모해주셨다. 그 분들의 의견도 충분히 고려해서 국민들에게 저희들 당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그런 이름을 오늘 잘 지었으면 좋겠다.
안철수 대표님과 국민의당 의원님들 또 당직자분들께서 그러한 전당대회나 여러가지 둘러싸고 고민을 많이 하시고 그 가운데서 길을 찾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해주시는 모습 보면서 어떻게 잘 도와드릴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만은 아직까지는 통합하기 전이라서 저희들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끝까지 국민의당 내부적인 그런 문제 잘 극복하셔서 2월 13일날 같이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었으며 좋겠다.

 

바른정당 공보국
2018.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