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이종철 대변인 “‘정치 수사’ 목록인가”

일부 조사가 필요한 사건이 포함된 것은 환영하지만,
전반적으로 당황스럽다.

‘입맛대로 고른’ 사건이라는 편향성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선정 앞에
기준이 무엇인지 먼저 묻고 싶은 건
이미 객관성과 공정성을 잃고 있다는 증거다.

‘정치 사건’들로
‘정치 수사’를 다시 하자는 목록표로 읽힌다.

인권 침해와 검찰권 남용을 막는 ‘왕도(王道)’는
무소불위 정권이
정치 수사의 욕심을 거두는 순간 시작된다.

바른정당 대변인 이종철
2018.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