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황유정 대변인 “성폭력 사회 고발에 문재인 정부가 응답해야한다”

가벼운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다.

문학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성폭력에 개인과 사회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작가들의 말과 행동이 수많은 괴물을 양산해오면서 병든 사회를 부추겼다.

남자사용설명서의 탁현민 작가도 예외일 수 없다.

‘괴물’이라 불리우는 사람들과
자신이 괴물인지 모르는 사람들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됐다.

이제 성폭력을 부추기는 사회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관행으로 문화로 악습되어온 괴물제거에 문재인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청한다.

성평등(양성평등)을 수없이 외쳤던 문재인 대통령은
비서실의 폭탄을 제거하고 떳떳하게 성폭력과의 전면전에 나서주길 바란다.

 

바른정당 대변인 황유정
2018.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