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7일(수) 통합추진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주요 내용

○ 일시 : 2월 7일(수) 18:30
○ 장소 :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늦은 시간인데 짧게 말씀 드리겠다. 평창 동계올림픽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지금도 아주 강추위, 한파가 지금 한반도를 다 덮고 있다. 그렇지만 이런 추위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의 실무진들이 정말로 열심히 이렇게 추운 날에도 땀 흘리면서 열심히 일해주고 계신다. 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는 사명감에 모두 다 그렇게 열심히 하고 있어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 오늘은 이제 당명 포함해서 몇 시간 전에 PT를 받았습니다만 당 색깔, 디자인까지 여러 가지 논의를 거치는 그런 회의다. 정말로 중요한 회의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좋은 결론들이 여기서 나오기를 바란다. 그러면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열심히 또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것 아닌가. 많은 기대 또 수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린다.

 

▶유승민 당대표
고생하셨다. 오늘 당명 관련해서 그동안 해프닝이 있었는데 ‘우리 미래’라는 청년들이 만든 정당이 사실 있는지 저는 몰랐다. 그게 선관위에서 그런 문제가 될 줄 몰랐는데 ‘우리 미래’ 당원들 화내지 마시고 미안하게 됐다. 화 푸시고 미래당 취소했으니까 그렇게 받아주시면 고맙겠다. 당명을 포함해서 오늘 오후에 CI라고 하나요. 당의 로고 색깔에 대해 업체에서 PT를 받고 토론을 했으니까 기조분과위에서 좋은 안을 제안해주시길 바라고 이제 13일까지 며칠 안 남았다. 국민의당에서 투표가 진행이 되는 것도 무리 없이 잘 되길 바라고 며칠 안 남았는데 각 분과위에서 마지막 작업을 잘 해주시길 바란다. 두 당이 이렇게 합당을 한다는 게 참 쉽지가 않다. 서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좀 어려움은 없는지 배려해가면서 끝까지 마무리 잘해서 13일 날 성공적으로 추진하길 바란다. 고맙다.

 

▶통합추진위원회 유의동 바른정당 수석대변인·신용현 국민의당 수석대변인
새로운 당명을 발표하겠다. 새로 저희가 채택한 당명은 ‘바른미래당’이다. ‘바른미래당’으로 새로운 당명을 선정하였다. 약명은 없고 ‘바른미래당’으로 써주실 것을 정식으로 요청 드린다. 저희가 PI를 작업해서 오전에 발표할 것이고 ‘바른미래당’으로 응모하신 분들도 있다. 그 분 중에서 수상자를 선정해서 같이 PI 발표와 함께 시상도 할 예정이다. 금요일 오전이다. 정확한 시간은 나중에 통보하겠다. 늦게까지 기다리시느라고 애쓰셨다. 감사하다.

바른정당 공보국
2018. 2. 7